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단체
로또리치
의료 민주당 충주지역위 “건국대재단 이사장, 충북도민과 충주시민에 사죄하라”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8-28 06:32:0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요구안 불이행 시, 의전원 허가 취소 요청ㆍ서명운동 등 경고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 충주지역위원회는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운영과 관련 "유자은 건국대 재단 이사장은 160만 충북도민과 22만 충주시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6일 충주지역위는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의전원 일부 수업 충주 글로컬캠퍼스 운영과 건국대충주병원 발전안 제시만으로 교육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에 로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즉시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방의료서비스의 충족을 위해 정부가 의전원 설립을 해준 것이지 서울 건국대병원의 발전과 재단의 사익을 위해 의전원을 허가해준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전원이 원위치 되고 서울과 충주 건국대병원이 통합운영 돼야 의사순환근무가 가능해져 충주 건대병원이 정상화되고, 충주글로컬캠퍼스도 최소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건국대재단이 이런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부에 의전원 허가 취소 요청과 그동안 충주 건대병원의 부실운영으로 인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했던 도·시민과 함께 길거리 서명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은 "이러한 사태를 장기간 방치한 이종배 국회의원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지난 10년간 참 편하게 지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향후 이종배 의원의 방임과 무기력에 대한 입장도 상세히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또
1986년 당시 충주캠퍼스 의과대학 설립 인가를 받은 건국대는 1996년 건국대 의료원(건국대 충주병원)을 설립했다. 2005년 의과대학을 의전원으로 바꿔 첫 신입생을 받은 건국대는 수업을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하고 있다. 충주병원은 수련의 실습 등에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충주 등 충북 지역의 허술한 응급의료체계가 도마에 오르면서 건국대의 충주병원 운영과 의전원 서울 이전에 관한 논란이 불거졌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