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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방흡입 한 듯' 똑똑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8-27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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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희 원장 (사진=365mc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모든 다이어터들의 꿈, 바로 '쉽고, 빠르고, 효율적인' 체중감량이다. 하지만 무작정 식단을 줄이고, 숨이 턱까지 차오르기 전까지 운동하는 것보다 보다 '똑똑하게' 다이어트하는 게 유리하다.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같은 기간 똑같이 다이어트해도 더 날씬해지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의 7할 이상은 '음식관리'다. 식단을 꾸릴 때 무작정 칼로리를 줄이는 데 혈안이 되기보다 음식의 성분에 주목해보자.

채 대표원장이 권하는 것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의 밸런스가 잘 맞는 건강한 식단이다. 다만 좀더 체중감량에 속도를 붙이고 싶다면 '당질제한 식사법'에 도전해보자. 이는 한때 유행하던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과는 조금 다르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은 맞지만, 굳이 지방 섭취를 마구 늘릴 필요는 없다.

채 대표원장은 핵심은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쌀밥, 떡, 빵·면 등 밀가루가 들어간 가공식품 등을 제한하고 당질이 거의 없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계란,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요리 위주로 식단을 꾸리는 것"이라며 "말 그대로 '메인요리'에 집중하는 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기준으로 음식을 선택하면 먹는 양은 특별히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빵이나 쌀이 생각난다면 일반 정제된 탄수화물이 아닌 건강한 대체제를 찾는 게 좋다. 가령 일반 밀가루빵에 비해 당질 함유량이 적은 호밀빵을 고르고, 쌀밥이 당길 때에는 현미·보리 등 잡곡과 함께 쌀알 모양의 곤약 등을 넣고 밥을 지으면 당질 함유량을 줄일 수 있다. 면 역시 실곤약이나 두부면으로 택하자.

이뿐 아니라 '소스'에도 주의해야 한다. 케첩·고추장·돈가스소스 등 대다수 달콤한 맛이 나는 소스에는 설탕이 들어가 있기 마련이다. 당질제한식을 할 때에는 후추와 소금 정도로 맛을 내는 게 좋다. 단맛이 필요하면 '스테비아' 같은 제품을 사용하자.

채 대표원장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저녁 당질 제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며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고, 가능한 식사는 오후 7시 전에 마무리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적정 체온을 유지해야 살도 쉽게 빠진다. 하지만 여름철엔 에어컨 등 냉방이 잘 가동될 뿐 아니라, 차가운 물이나 음료수를 자주 마시다보니 체온이 떨어지기 쉽다. 지방은 차가운 곳에 더 많이 축적되려는 성향을 보인다.

채 대표원장은 "활동량이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말초혈관이 수축되면서 체온이 쉽게 낮아진다"며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심박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자. 이와 함께 복부 온찜질, 반신욕 등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 체중 감량에 성공해도 두둑한 복부·허벅지·팔뚝 등이 여전히 고민이라면 의학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부분비만만 개선하는 솔루션이 유리하다. 대표적으로 지방흡입을 꼽을 수 있다.

지방흡입수술은 캐뉼라로 피부 밑 지방세포의 절대적인 수를 줄여 비만한 부위의 사이즈를 효율적으로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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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대표원장은 "잘 된 지방흡입 수술이란 시술 부위의 360도를 균일하게 뽑아내고, 지방량을 적절히 남겨 어색하지 않은 라인을 만드는 것"이라며 "자칫 임상경험이 적은 의사에게 시술받으면 지방을 너무 많이 뽑아내려다 오히려 피부가 유착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교정하고 싶은 면적이 작을 때는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를 고려할 수 있다. 이는 비만시술 중 유일하게 지방세포를 선별적으로 직접 제거해 만족도가 높다. 국소마취 상태에서 지방을 쉽게 제거하는 약물을 주입하고 주사기를 활용해 최소침습 방식으로 지방을 추출해 사이즈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채 대표원장은 "허벅지·복부·팔뚝 등이 전반적으로 비만한 사람에겐 람스보다 지방흡입이 더 유리하고, 전반적인 체형은 슬림한데 특정 부위에 군살이 몰린 사람에겐 람스의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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