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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미약품, 챔픽스 특허 2차전 결과 10월로 연기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8-26 0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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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베시케어(성분명 솔리페나신)의 대법원 판결 이후 주목되고 있는 챔픽스(성분명 베리니클린 타르타르 염산염) 특허 무효소송의 선고기일이 10월로 연기됐다.


특허법원에 따르며 한미약품과 화이자의 챔픽스 특허 무효소송의 선고기일 8월 23일에서 2개월 연장돼 10월23일로 변경됐다.

한미약품은 화이자 챔픽스에 대한 특허 무효심판 심결에 불복해 지난 6월21일 특허법원에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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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특허심판원은 지난 5월 24일 한미약품이 청구한 아릴 융합된 아자폴리사이클릭 화합물 특허무효 청구 심판에서 일부기각, 일부각하 심결을 내렸다.

양사의 특허전쟁은 한미약품이 염을 변경해 바레니클린옥살산염으로 제품을 출시한 것에 바탕을 두고있다. 특허무효 뿐아니라 존속기간연장무효, 가처분, 소극적권리범위 확인 등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중 주목되는 소송은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의 항소심으로 한미약품을 비롯해 국내 다수 제약사들이 함께 진행중이다. 당시 다수 제약사들은 염 변경을 통해 특허회피를 통해 물질특허 만료(2020년 7월19일)전 출시를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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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1월 대법원이 솔리페나신의 특허소송에서 염변경 약물은 개발이 쉽고 오리지널과 치료효과도 동일하므로 존속기간이 연장된 특허발명 권리범위에 속한다고 판단하며 불리한 상황으로 전개 돼 갔다.

특히 지난 23일 프라닥사 특허소송에서 특허법원이 원개발사 베링거인겔하임의 손을 들어주며 염변경 약물이 다시한번 오리지날의 특허권리범위에 속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의 책핌스 특허소송에 대한 결과는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한미약품의 노코틴(성분명 바레니클린옥살산염)이 챔픽스 특허를 침해했다며 제조 및 판매행위를 중단하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서울중앙지법으로 부터 지난해 11월 한미약품을 상대로 제기한 ‘챔픽스’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은 상태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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