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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예측 가능한 병의원 경영 위해 중간결산 필요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8-25 2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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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경영데이터 통한 세금 산출 및 추가지출 전략 수립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2019년 상반기가 지나고 9월이 다가오는 가운데 종합소득세 신고 대비를 위해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 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하는 제77회 아임닥터 세미나가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됐다.

세무법인 진솔의 김규흡 세무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병원 세무관리, 사후관리보다 사전관리가 우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김규흡 세무사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남은 시점에서 내년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김규흡 세무사 (사진=세무법인 진솔 제공)
김 세무사에 따르면 중간점검을 통해 현재까지의 경영데이터를 기준으로 연말까지의 수익과 비용 등을 예상하고 그에 따른 세금을 산출할 수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지출이 가능한 부분을 분석하고 인원을 고용할 수 있고 홍보비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2019년에 대한 세금은 올해 안에 지출과 수익을 바탕으로 산출되므로 2020년이 되면 이러한 전략적 지출을 할 기회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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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흡 세무사는 "매출 대비 인건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미리 검토해 세금 예상을 하는 것도 필요할뿐 아니라 이러한 예상을 통해 세금을 더 줄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병원 경영의 효율성을 위해 남은 9월부터 12월까지 준비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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