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알에프텍, 자회사 유스필 합병완료…“필러사업 외연 확장 본격화”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8-23 11:34:4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알에프텍은 공시를 통해 필러제조업체인 유스필과의 흡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이에 따른 합병등기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알에프텍은 지난 6월 히알루론산(HA) 필러제조업체 유스필의 지분 100%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필러사업을 본사 사업부로 편입하게 됐다.

5G 안테나 사업부문의 외형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이 높은 필러사업을 내재화 함에 따라 알에프텍 성장세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알에프텍은 이미 올해 전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3% 증가한 2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유스필의 수익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유스필은 2018년 매출액 35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액 24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전년도 매출액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2018년에 28.6%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전반기에만 54.1%를 기록해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비엘
알에프텍 관계자는 “유스필은 제품의 품질이 뛰어날 뿐아니라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라며 “필러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추세는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스필이 생산하는 필러는 품질의 주요 결정 요인인 저장탄성율, 분해력, 주입력 등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알에프텍은 추후 신규 브랜드 론칭 등을 통해 국내 필러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알에프텍은 이번 흡수합병을 기점으로 자사의 자금여력을 기반으로 필러사업 부문에 대한 국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제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이미 검증된 상황에서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인다면 시장 선두권 업체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