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수면무호흡증 심한 여성 암 발병 위험 2-3배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8-21 07:53:5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중증 수면무호흡증 증상을 앓는 여성들에서 암 발병 위험이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중증 수면 무호흡증을 앓는 여성들에서 암 발병 위험이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연구팀이 '유럽호흡기저널'에 밝힌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2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자중 2% 가량이 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가운데 연구결과 중증 수면무호흡증 증상을 앓는 여성들에서 암 발병 위험이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전 연구들은 수면무호흡증과 악성 멜라닌종간 연관성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결과 유방암과 자궁암도 새로운 연구 영역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만으로 수면무호흡증이 암을 유발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여성들에서는 연관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과 수면무호흡증이 나이와 비만 같은 공통적인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으며 수면무호흡증에 잘 수반되는 간헐적 저산소증과 수면 분절(sleep fragmentation)이 수면무호흡증과 암 발병간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으며 여성성호르몬과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야간 저산소증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암 발병을 유발하거나 체내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추정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