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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연매출 1조 제약사…지난해보다 2곳 늘어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8-21 0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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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상반기 5000억원 고지 밟아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제약사들이 상반기 성적표가 대부분 공개됐다. 올해는 전년보다 매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제약·바이오 기업이 5개였다면 올해에는 2곳이 늘어난 7곳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장 먼저 유한양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704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하반기 기술료 유입으로 실적 개선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 1조원 시대를 알린 대웅제약과 한미약품도 올해 무난히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상반기 매출액이 5015억원에 달했고 같은기간 한미약품은 5450억원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종근당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연매출 1조원 고지를 밟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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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상반기 50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매출 5053억원을 달성하며 5000억원 고지를 밟았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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