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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병·의원 1회용 치료재료 아직도 재사용?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
입력일 : 2007-11-09 0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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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일부 요양기관 여전히 재사용…실태조사 착수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

"1회용 치료재료를 아직도 재사용하는 요양기관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재사용으로 인한 감염사고 예방을 위해 1회용 치료재료(Temporary Lead 등 64개)의 1회 사용 보상방법을 현실화 했음에도 불구, 아직도 일부 요양기관에서 재사용 되고 있다며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1회용 치료재료의 정확한 사용실태 파악을 위해 심평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이들 치료재료의 재사용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요양기관 실태조사를 벌인다는 것.

실태조사 결과, 현행 상한금액의 인하요인 등이 확인되는 경우 지체없이 치료재료 사후관리와 연계 조치하는 한편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심평원의 이번 조치는 올해 1월부터 치료재료의 급여확대 이후 청구량 및 진료비 증가 추이 등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가 되는 품목을 상대로 하는 실태조사와 병행 실시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심평원 급여기준실 관계자는 "향후 효율적인 치료재료 관리를 위해 청구량 및 진료비 증가 추이, 실거래가, 사용실태 등을 모니터링 하는 '상시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혀, 심평원의 치료재료 관리는 보다 철저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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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sukiz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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