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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녹십자, 차세대 '수두백신 MG1111' 허가 신청…"연내 품목 허가 목표"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8-19 07: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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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수두백신 후보 MG1111이 지난 3월 허가 신청 완료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GC녹십자가 차세대 수두백신 후보 MG1111이 지난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GC녹십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수두백신 후보 MG1111이 지난 3월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MG1111은 MAV/06 바이러스주를 이용한 약독화 생백신이다. 녹십자 측은 올해 품목 허가를 목표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경쟁 품목으로는 한국MSD의 바리박스와 GSK의 바릴릭스 두품목이 존재한다. 녹십자는 지난 1993년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수두백신 자채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05년 수두백신인 수두박스주를 허가받았다.

녹십자의 백신 사업의 경우 해외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하고 있는데 지난 2년간 1120억원의 매출 중 대부분이 해외 수출 물량이다.

녹십자 측은 MG1111의 국내 허가를 획득한 후 WHO PQ 인증을 거쳐 해외 진출 등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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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수두 감염자는 지난2016년 54,060명에서 2017년 80,092명으로 48.2%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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