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1920선 주저앉은 코스피…추락하는 제약ㆍ바이오株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8-16 12:46:4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 영향에 마이너스를 가리키고 있다.


16일 오후 12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26포인트(-0.74%) 내린 1,924.11을 나타내고 있다. 전장보다 16.88포인트(0.87%) 내린 1921.49로 출발해 약세 흐름이다.

키움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오늘 한국 증시 하락은 불가피 하다. 그러나 과거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 된 이후 각국 중앙은행들은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활용해 유동성을 공급했었다. 이 결과 S&P500 기준 평균 7 개월 정도 후에 고점을 형성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인 경기침체 우려로 매물이 출회될 수 있으나, 급격하게 지수가 하락하기 보다는 안정을 찾고 각국의 부양정책에 기대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TOP10은 하락의 기운이 감지됐다.

삼성전자(-0.34%)를 비롯해 SK하이닉스(-1.43%), 현대차(-0.78%), 현대모비스(-0.42%), LG화학(-1.24%), 셀트리온(-0.33%),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신한지주(-0.49%)가 일제히 하락했고, 네이버는 보합세다.

코스닥지수도 7.11포인트(1.19%) 내린 590.04로 개장해 이 시각 현재 5.84포인트(-0.98%) 내린 591.3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TOP10은 엇갈린 표정을 짓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35%)와 헬릭스미스(1.98%), 케이엠더블유(1.03%), 에스에프에이(4.72%)가 강세를, CJ ENM(-2.37%), 펄어비스(-3.58%), 메디톡스(-8.57%), SK머티리얼즈(-1.85%), 휴젤(-2.12%), 스튜디오드래곤(-2.20%)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담배(1.00%) 외에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2.68%), 건강관리기술(-1.89%),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1.69%), 가구(-1.60%), 생물공학(-1.42%), 건강관리장비와용품(-1.36%),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1.13%), 손해보험(-1.08%), 생명보험(-0.95%), 가정용기기와용품(-0.94%), 식품(-0.81%), 음료(-0.71%), 제약(-0.68%), 가정용품(-0.54%), 화장품(-0.42%)이 마이너스를 가리키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메디톡스가 전반적인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자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장에만 8% 넘게 빠지며 32만원선으로 주저앉았다.


로또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디톡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컨센서스 240억원을 대폭 하회했다”며 “경쟁사와의 분쟁에 따른 소송비용(45억원), 매출채권 대손상각비(43억원) 등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이유”라고 말했다.

3분기에도 전반적인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 증가율은 4%에 그칠것이라 전망했다.

“연구개발비, 광고선전비, 소송비용을 포함한 수수료 등이 전년 대비 늘어나기 때문”이라며 “비용 전망을 반영해 메디톡스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27%, 18% 하향한다”며 “하반기 매출은 늘어나지만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반기보고서에서 외부 감사기관으로부터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을 받은 코오롱생명과학이 하락세다. 5.39% 떨어져 1만4000원선에 간신히 턱걸이 하고 있다.

센트럴바이오도 검토의견 '의견거절'을 받자 장 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24% 가까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도 존재한다.

바이오솔루션이 코스닥150지수에 편입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은 관리종목 지정일 이후 2매매 거래일이 경과한 날의 다음 매매 거래일인 21일을 기해 KOSDAQ150 지수에서 제외되고 6월 정기변경 당시 기준 예비순위 1순위 종목인 바이오솔루션이 코오롱생명과학을 대신해 KOSDAQ150 지수에 수시편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보사 파문 이후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 하락정도가 지극히 컸고, 바이오솔루션의 KOSDAQ150 지수 내 위상 또한 지극히 미미하단 점에선 관련 수급 반향 역시 일정수준에서 제한될 공산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테라젠이텍스(5.09%), 신일제약(5.02%), 코미팜(3.74%), 대봉엘에스(2.92%), 이글벳(1.55%) 등이 오름세를, 종근당홀딩스(-15.03%), 지트리비앤티-(6.02%), 노바렉스(-5.88%), 종근당바이오(-4.74%), 동화약품(-4.57%), 녹십자홀딩스(-4.31%), 팜스웰바이오(-4.25%), 안국약품(-4.19%), 넥스트BT(-4.07%), 이수앱지스(-4.03%), 퓨쳐켐(-3.49%), 유나이티드제약(-3.43%) 등은 내림세다.

식품 업종은 큰 이슈 없이 흘러가고 있다.

사조오양(15.22%)과 삼양식품(9.08%), 매일유업(7.46%), 사조씨푸드(2.23%), 사조대림(2.12%), 오리온(2.05%) 등이 강세를, 풀무원(-12.69%), 정다운(-5.91%), 우리손에프앤지(-5.90%), 푸드나무(-5.41%), CJ씨푸드(-4.59%), 사조산업(-4.07%), 팜스코(-3.34%), 보락(-3.12%), 체리부로(-3.02%), CJ제일제당(-2.99%), 대상-(2.95%), 오뚜기(-2.82%) 등은 약세다.

화장품 업종은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콜마가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내자 주가가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8.95%)와 한국콜마(1.95%)가 동반 강세다.

한국콜마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6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904억원으로 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 증가해 288억원으로 집계됐다.

블러썸엠앤씨(9.97%)와 콜마비앤에이치(4.41%), 코스메카코리아(2.46%) 등도 상승세를, 아이큐어(-5.19%), 아우딘퓨쳐스(-5.10%), 본느(-4.85%), 세화피앤씨(-4.29%), 컬러레이(-4.28%), 제닉(-4.15%), 글로본(-4.05%), 리더스코스메틱(-3.97%), 에스디생명공학(-3.81%), 잉글우드랩(-3.80%), 코스온(-3.49%), MP한강(-3.38%), 오가닉티코스메틱(-3.22%), 한국화장품(-3.00%) 등은 하락세다.

보험업종은 롯데손해보험(-3.54%)을 비롯해 코리안리(-1.95%), 한화손해보험(-1.89%), 한화생명(-1.37%), 메리츠화재(-1.36%), 현대해상(-1.24%), 삼성생명(-1.07%), 삼성화재(-0.88%), 동양생명(-0.85%), 흥국화재(-0.27%), DB손해보험(-0.10%)이 내리막길을 걷고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