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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골다공증 치료제' 조기 사망 위험 34% 낮춘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8-15 0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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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골다공증 치료제가 사망 위험을 34%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주 가반의학연구소 연구팀이 'Bone and Mineral Research'지 등에 밝힌 두 종의 연구결과 뼈 소실율을 낮추는 골다공증 치료제중 일부 사용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4월 'Osteoporosis International'지에 밝힌 첫 번째 연구에서 연구팀은 50세 이상의 6120명의 자료를 분석 한 연구결과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와 리세드로네이트(risedronate) 같은 질소 함유 비스포스포네이트(nitrogen bisphosphonates) 약물이 조기 사망 위험을 34%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팀이 각각의 약물을 따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효과는 알렌드로네이트 약물에 의해서만 생기고 리세드로네이트는 이 같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달 'Bone and Mineral Research'지에 발표된 50세 이상의 173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 번째 연구결과 질소 비스포네이트 약물을 복용한 사람들이 사망 위험도 낮고 뼈 소실 위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대퇴골 경부 뼈 소실율 감소가 이 같은 그룹의 사람들에서 보여진 사망율 감소의 39% 가량의 원인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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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골다공증을 앓는 사람들이 보다 진지하게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의료진의 조언을 따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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