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유방암 종양제거 ‘맘모톰’ 시술 실손보험 적용 분위기…병협-보험사 '손실대응'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8-19 07:16:2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병협, 실손대응방안 관련 T/F 구성
예상손실액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추산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최근 맘모톰 시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을 받아 실손보험이 인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민간실손보험회사들이 대한병원협회(병협)에 민원을 제기해 병협은 임시위원회(T/F)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지금까지 맘모톰 시술과 관련해 실손보험회사로부터 민사소송을 받은 의료기관은 정확히 파악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험회사들이 제기한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보험가입자가 보험회사에게 손해를 주고 이득을 얻을 때 벌어지는 소송)' 액수는 현재 정확하게 밝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적게는 500만원 정도에서 많게는 10억원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 보험 관계자는 “이번 맘모톰의 신의료기술 지정으로 인해 현재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보험 적용대상으로 인정돼 비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병협 유항수 보험정책국장은 “현재 10개 병원을 비롯해 실손보험회사인 KB와 삼성 등이 맘모톰 시술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협회를 중심으로 실손대응방안 T/F 구성과 실손보험 진료비 분쟁 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갔다”면서 “실손보험회사에서 제기하는 예상손실액은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3년간의 논쟁 끝에 맘모톰 시술이 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으면서 실손보험 적용으로 확대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맘모톰 보험'이라는 단어를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면 이미 가능하다.


로또
맘모톰을 이용한 유방 양성종양절제술은 지난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신의료기술로 불인정 되면서 법정 비급여 진입에 실패한 바 있다.

의료계에서는 맘모톰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이미 입증이 됐다면서 해외에서는 이미 정식 시술로 인정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