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닥터수
의료 소청과의사회 “제2의 故 신형록 전공의 막으려면 재발방지 대책부터”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8-14 15:34:0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故 신형록 전공의의 산재 인정을 환영한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근로복지공단이 당직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던 故 신형록 전공의의 죽음을 업무상 질병에 의한 것으로 인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발병 전 1주 동안 업무시간 113시간, 발병 전 4주간 평균 100시간, 발병 전 12주 동안 주 평균 98시간 이상을 근무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에서 과로로 인한 업무상 질병의 당연인정기준이 주60시간인) 대한민국의 전공의들이 처한 근무환경의 현 주소이다"라고 짚었다.

2015년 전공의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인 전공의법이 제정됐지만 그마저도 수련병원이 3분의 1 이상이 이를 준수하지 않고 있고, 2중 당직표와 아이디 대여와 같은 편법이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련병원은 전공의를 쓰고 버릴 인력으로서가 아니라, 정단한 권리를 누려야할 피교육자, 피고용인으로 인식하고 대우해야할 것이다. 보건복지부 역시 뒷짐 지고 바라만 보는 자세에서 벗어나 전공의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수련병원과 보건당국의 반성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