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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헬릭스미스 대표, 아들에게 34만주 증여…주식가치 저점평가 분석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8-14 1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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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가 아들 김홍근씨에게 헬릭스미스 34만1125주를 지난 8일 증여했다. 이는 증여일 종가 기준 536억 규모의 주식가치다.


이를 놓고 업계에서는 증여시점에 대해 헬릭스미스 주식 가치 저점으로 평가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헬릭스미스가 개발하고 있는 신약 3상 결과 발표가 한달남짓 앞두고 있기 때문.

업계에 따르면 김선영 대표의 주가 저점이라는 평가를 비롯해 경영 승계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최근 주식 보유량과 지분율을 살펴보면 김선영 대표가 141만5673주로 8.30%, 김홍근씨가 34만6993주로 2.03%, 김용수씨가 30만5547주로 1.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용수씨는 김선영 대표의 처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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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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