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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일리아’, 미숙아 망막병증 치료 임상 3상 진입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8-14 0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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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인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3상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바이엘코리아가 신청한 아일리아 3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숙아 망막병증 치료를 받은 시험 대상자의 장기간 결과를 평가하는 확장 시험이다. 다국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3명이 참여한다.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3곳에서 수행된다.

아일리아는 가용성 VEGF 수용체1, 2의 도메인 부분을 인간 IgG1의 Fc 부분에 융합시킨 재조합융합 단백질로서 등장성 용액으로 유리체강내에 주입할 수 있도록 제제화 됐다.

VEGF-A와 PIGF(태반 성장인자)와 결합해 이들 성장인자들이 본래 수용체와 결합하여 활성화 시키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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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아는 지난해 기준 판매액 65억 달러(약 8조원)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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