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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신건강전문요원에 정신건강물리치료사 추가 추진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8-14 07: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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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정신건강 복지법 개정안 대표 발의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정신건강전문요원 자격을 세분화시켜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추가시키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 법률안(정신건강 복지법)'을 대표 입법 발의했다.

현행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르면 현재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세 부류로 나눠진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관련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은 사람에게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자격을 줄 수 있도록 고시하고 있다.

김광수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여러 전문 분야로 세분화 되어 있어 팀 접근이 수월하다"면서 "보통 현재 도입되고 있는 요원으로 정신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와 함께 물리치료사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건강전문요원에 정신건강물리치료사를 추가해 정신질환자의 정신 및 신체기능회복, 훈련 및 재활훈련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생활적인 측면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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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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