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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복 특수로 치킨 업계 매출 날개 달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8-13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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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링클 이미지 (사진=bhc치킨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최근 복날 보양식 메뉴로 치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치킨 업계는 복날 시즌마다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복날 보양식 트렌드가 삼계탕에서 치킨으로 옮겨가며 이른바 ’삼복 특수‘를 누리게 된 것이다.

bhc치킨은 올해 초복의 일 매출이 전년대비 55%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초복과 중복, 말복의 삼복 매출 상승률 평균이 약 30%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삼복시즌에 해당하는 7월과 8월에 각각 초복과 말복이 월 최고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해당 월에 각각 월 매출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bhc치킨의 올 초복 매출은 전년 대비 55%라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 메뉴인 치킨 주문량이 늘어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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