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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약사회·한약사회 "한약 경쟁력 제고 위해 한약성분 약제조제 허가수 더 늘려야"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8-20 0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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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약조제시 인정된 100개 한약성분 ‘100처방’으로만 허가
올해 '한약조제지침서' 개정안 10월말 합의 예정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3년마다 ‘한약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관한 규정(한약조제지침서)’ 개정이 이뤄지는데 약사회‧한약사회에서는 한약경쟁력을 위해 '한약제제 성분 처방수'를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6년 12월 개정안이 고시됐던 ‘한약조제지침서’를 올해 재개정을 위해 지난 6월 한약조제지침서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대한한약사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3개 단체와 이들 단체에서 추천한 전문가, 공익위원 등이 참여하는 이 위원회는 10월 말까지 한약조제지침서 개정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100처방’으로 불리는 한약조제지침서는 의사·약사·한약사 단체가 지정한 100개 한약성분을 대상으로 조제가 가능하도록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 자격을 갖춘 한약조제 범위를 100개 처방으로 규정한 고시다.

하지만 1995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한약사회와 약사회들은 의료 환경 변화, 한약 경쟁력 제고를 위해 100처방 수보다 확대 주장을 하는 반면 한의사협회는 기존 범위 축소를 주장을 하고 있다.

약사회와 한약사회는 현재 한약제제로 일반의약품에 등록된 제품이 440개인 만큼 한약성분과 관련된 처방 수를 더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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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의사협회는 독성이 우려되는 한약이 100처방에도 일부 포함돼 있다며 오히려 처방 수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개정안이 구체적으로 반영될지는 아직까지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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