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JV '퀸트리젠' 기술이전 등 후속 계약 마무리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8-12 13:44:3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 '퀸트리젠'의 기술이전 및 주주 간 계약 등 후속 계약들이 모두 마무리 됐다고 12일 밝혔다.


퀸트리젠은 바이오리더스가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p53유전자를 활용한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해 설립한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이다.

바이오리더스는 p53 관련 기술이전 계약과 와이즈만연구소 기술지주회사인 예다와의 주주 간 계약을 완료했다. 바르다 로터, 모셔 오렌 박사 등 p53 전문가들과의 지속 연구를 위한 계약도 체결함으로써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 퀸트리젠을 통한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및 글로벌 임상 등에 나서게 된다.

암 억제유전자인 p53유전자는 세포의 DNA점검과 수선기능은 물론 치명적 손상세포의 자진 사멸을 이끄는 기능을 한다. 또 혈관신생도 억제해 손상세포(암세포)의 급격한 증식도 억제한다.

즉 p53유전자의 손상이나 돌연변이가 생기면 체내 암 억제기능이 망가져 손상세포(암세포)의 급격한 증식을 통해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실제 발병암의 50% 이상에서 이런 p53유전자의 손상이나 돌연변이가 발견된다.

와이즈만연구소는 이런 손상된 p53유전자를 재생시키는 펩타이드 형태의 신약후보물질을 만들어내 비임상 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pCAP-250 등 신약 후보물질들은 비임상실험에서 난소암, 유방암, 대장암에 큰 효과를 보였다.


닥터수
와이즈만연구소는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로 기술 파생 매출만 연간 42조원을 창출해낸다. 전 세계 의약품 판매 1위 제품인 미국 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이스라엘 테바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코팍손, 영국 머크의 두경부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 등이 모두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이전으로 만들어졌다.

바이오리더스는 퀸트리젠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글로벌 전략기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와이즈만연구소와의 합작법인인 만큼 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구 노하우를 임상과 기술 라이센싱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퀸트리젠의 CEO로는 글로벌 제약사에서 신약 개발을 이끌고 임상 등의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합류할 것“이라며 ”임상 진입의 마지막 단계인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최적화와 독성시험 등이 마무리 되는대로 글로벌 임상시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