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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플리케이션+아이폰' 치매 환자 찾아낼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8-10 09: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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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디지털 어플리케이션과 병행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사의 장비들을 사용하는 것이 경미한 알즈하이머치매와 증상이 없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릴리사가 지난 목요일 알래스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60세 이상의 113명을 대상으로 한 조기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릴리사와 미국의 스타트업 에비데이션 헬스(Evidation Health)사 그리고 애플사에 의해 수행된 이번 연구는 애플사의 장비들과 베딧(beddit) 수면 모니터링 장치 그리고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 진행됐다.

1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어플리케이션 사용력과 장비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바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건강한 사람들 보다 더 느린 타이핑 경향을 보였고 전체적으로 더 적은 문자 메세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와 추가적 연구들을 통해 애플 장비들과 어플리케이션으로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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