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중년기 청력 소실되면 치매 발병 위험 2배 이상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8-10 12:12:0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중년기 청력 소실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중년기 청력 소실이 향후 몇 년내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타이베이 국립대만사범대 (National Taiwan Normal University) 연구팀이 'JAMA Network Open'지에 밝힌 1만6000명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45-65세 사이 청력 소실로 새로이 진단을 받는 것이 향후 12년내 치매 진단을 받을 위험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2011년 사이 청력 소실 진단을 새로이 받은 8135명과 청력 소실을 겪지 않은 8135명을 대상으로 2013년까지 추적관찰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시작 당시에는 참여자중 어느 누구도 치매를 앓지 않았으나 시간이 가면서 1868명에서 치매가 발병한 가운데 이 중 59%는 청력이 소실된 그룹에서 치매가 발병했다.

실제로 청력이 소실된 그룹에서는 1만명당 19명 꼴로 새로이 치매가 발병한 반면 청력 소실이 없는 그룹에서는 1만명당 14명에서 치매가 발병 전체적으로는 청력 소실이 치매 발병 위험을 17%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팀이 가장 어린 그룹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 연구결과 45-65세 그룹에서는 치매 발병 위험이 청력이 소실된 그룹에서 2.21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지어 경미한 정도의 청력 소실도 치매 발병의 위험인자일 수 있는 바 청력 보호와 청력 검사 그리고 청각 보조장치 사용 등이 인지기능 저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