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강동구, 환경오염 유발하는 폐의약품 수거합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8-09 08:45:0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강동구, 짝수달 두 번째 화요일을‘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
2018년 한 해 동안 총 2,890kg의 폐의약품을 수거해 폐기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강동구가 짝수달 두 번째 화요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폐기한다고 9일 밝혔다.


‘폐의약품’이란 일반 가정에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한다.

이러한 폐의약품은 생활쓰레기에 혼입되어 토양에 매립되거나, 변기 등 하수구에 버려지면 각종 화학물질이 생태계에 침투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나아가 우리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분리 수거되어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돼야 한다.

이에 강동구는 강동구약사회와 함께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가정 내 폐의약품을 관내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면 보건소가 두 달에 한 번 ‘폐의약품 수거의 날’에 수거하여 소각 처리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난해에만 총 2890kg의 폐의약품이 수거∙폐기됐다.

그러나 폐의약품에서 나는 악취와 약국 내 공간부족 등으로 많은 약국이 폐의약품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폐의약품 속에 일반쓰레기나 종이, 플라스틱 포장재가 혼입되어 있어 소각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버릴 때 포장재는 분리하고 알약만 봉지에 모아, 시럽은 한 병에 모아 밀봉하여 ‘폐의약품 수거의 날’이 가까워 올 때 약국에 가져갈 것을 당부했다.


닥터수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수거는 우리들의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을 지키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행동”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