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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팔뚝ㆍ허벅지 살 고민, 미니 지방흡입이 라인 개선에 도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08-06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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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태 원장 (사진=리더스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만들고자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급한 마음에 무리한 음식조절로 건강이 상하거나, 운동을 병행하여 체중을 줄이고자 했지만 한계에 부딪혀 내원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체중보다는 겉으로 드러나는 사이즈 감소를 위해 단기간에 확실한 효과를 보기 위해 지방흡입에 관심을 갖는다. 특히 지방흡입 중에서도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제거하는 '미니 지방 흡입'을 선호한다.

단기간에 원하는 부위의 군살을 제거할 수 있는 미니지방흡입은 피부 밑에 축적되어 있는 불필요한 지방층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팔뚝과 허벅지는 운동을 열심히 해도 라인 개선이 어려운 부위이다. 이처럼 국소부위에 고민이 있는 경우 '미니 지방흡입'을 추천한다. 수면마취로도 가능하고, 수술시간도 비교적 짧으며, 약간의 멍과 부기 등은 발생하지만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수술을 통해 지방을 제거할 경우 상대적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사이즈를 줄일 수 있고, 몸매의 라인도 비교적 원하는 대로 교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팔뚝 뿐만 아니라, 허리라인, 허벅지, 엉덩이 바로 밑 등 면적이 적은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무분별한 지방 제거보다 최적의 지방량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각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지방을 제거하게 된다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흉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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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성형외과 김학태 원장은 “최상의 바디라인을 위해 체형전문의를 통해 충분한 상담과 진단이 선행돼야 하며, 자신의 체형에 맞게 시술이 이뤄져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에서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되고, 점차적으로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규칙적 생활습관, 올바른 식이요법으로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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