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유디치과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대사조절 물질 통해 노인성 난청 치료 가능성 열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8-05 04:05:4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세포내 에니지 대사 조절자 NAD+/NADH 비율 조절해 노인성 난청 예방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세포내 에너지 및 대사의 조절자인 NAD+/NADH 비율을 조절해 노인성 난청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소홍섭 교수 연구팀과 나디안바이오는 약물 함유 식이섭취를 통해 손쉽게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노화조절 및 노인성 난청 예방 기전연구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기관이 노화되면서 생기는 난청으로 소리를 인지하는 능력의 상실과 함께 중추 신경계의 음향자극 처리능력 저할 어음분별력이 떨어지는 증상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발생하는 세포의 손상과 기능저하는 세포내 NAD+ 및 NAD+/NADH 비율의 감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신체의 노화에 따라 청각기관 역시 다양한 손상에 노출되고 기능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팀은 노화에 따른 청력손상 모델로 12개월 된 쥐(C57BL/6)를 선정하고 일반사료를 먹인 정상군과 NAD+ 조절을 위한 식이 처리 실험군 및 75% 식이를 제한한 대조군 (Calorie Restriction CR)으로 구분했다.

연구팀은 해당 모델을 24개월까지 양육하면서 3개월 마다 청력을 측정한 결과 연령 증가에 따라 정상군은 급격한 청력손상을 보였고 식이제한 대조군(CR)은 18개월까지 정상군에 비해 유의성 있는 청력이 확인됐으나 21개월부터는 보호효과가 크게 감소되었으며 24개월에서는 정상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로또
반면 NAD+ 조절 식이 처리 실험군은 대조적으로 18개월에서부터 연령 증가에 따른 청력손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24개월에서도 완전한 청력을 나타내어 가청역역인 50 dB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NAD+ 조절 식이 처리 실험군에서 와우기관 내 세포들의 사멸 억제 및 세포내 에너지 대사와 산화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필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관련 유전자의 발현률 조절 및 노화에 따른 조직세포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과다분비 조절을 통한 염증반응과 산화스트레스의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한편 연구결과는 노화관련 SCI 학술지 Aging Cell에 게제 됐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