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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야간 운전 도움된다는 '노란 렌즈' 모두 거짓말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8-04 1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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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백신이나 MMR 백신, 인체유두종바이러스 백신, A형 B형 간염 백신등 각종 백신 접종이 다발성경화증 발병의 위험인자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노란색 렌즈 안경(Yellow lens glasses)이 운전자들의 야간 시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야간 시력을 해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안과학'지에 밝힌 평균 연령 27-28세의 18명과 70세의 4명등 총 22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 일반 투명렌즈를 착용한 사람들 보다 노란 색 렌즈 안경을 낀 사람들이 다가오는 헤드라이트 빛을 보았을시 투명 렌즈를 낀 사람들 보다 보행자를 보는 능력이 더 낫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더 잘 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령자들은 젊은 사람들 보다 투명 렌즈건 노란 렌즈를 끼건 모두 야간 운전시 보행자를 보는 능력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많은 사람들이 노란색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야간 운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실제로는 노란색이든 붉은색 혹은 푸른색 이든 색이 있는 렌즈를 착용할 경우 선글래스를 착용할 시와 같이 눈으로 오는 빛의 양을 줄여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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