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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길병원, 내달 1일부터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운영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7-31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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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병원 전경 (사진=가천대 길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가천대 길병원은 8월 1일부터 일반병동 입원환자 안전강화를 위한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속대응시스템은 일반병동 입원환자에게서 예상하지 않았던 급성 악화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를 취해 심정지 또는 사망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일반병동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기 전 미리 발견하고 신속대응팀에 연락해 즉각조치해 입원환자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목표가 있다. 환자 상태에 이상이 감지되면 의료진의 즉각적 조치 및 전산에 의한 자동 활성화로 환자에 대한 파악이 이뤄진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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