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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특수학교 간호사 시범 운영…보완점 수두룩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7-24 06: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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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한명이 180명의 특수학교 학생 담당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정부가 시행한 특수학교 간호사 파견 사업이 보완점들이 확인되고 있다.


MBN에 따르면 특수학교와 협약을 맺은 인근 병원에서 파견한 간호사 한명이 180명의 학생을 담당하고 있었다.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들 중에는 보호자의 도움이 매순간 필요한 경우가 많아 간호사 1명이서 학생들을 전부 돌보기에는 역부족이였다.

교육부는 앞서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들을 위해 학교당 한 명씩 의료인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에 예산을 편성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협약을 맺은 병원 및 학교에서 잡음이 들리고 있다.

학교측은 간호사 1명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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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병원 입장에서는 위험부담이 크다는 입장이다. 간호사 1명이서 수많은 학생들을 맡은 만큼 그에 따른 대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내년부터 다른 특수학교에도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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