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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심술 궂은 이미지 연상시키는 주근깨, ‘리셋레이저’로 손상 없이 해결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7-23 15: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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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양 볼에 콕콕 박힌 ‘주근깨’는 마치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시키듯 매력적인 모습과 동시에 심술 궂은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특히 최근 미(美)의 기준이 잡티 하나 없는 하얀 얼굴로 변하면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깨끗한 피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 포털 사이트 내 주근깨라는 단어만 검색해도 ‘주근깨 없애기’, ‘주근깨 제거 방법’ 등이 연관 검색어로 등장할 만큼 주근깨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주근깨는 약국, H&B스토어 등에서 구매하는 톤업크림, 미백크림만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 피부 문제로 보다 정확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근깨는 어릴 때부터 나타나는 유전적인 피부 문제로 성인이 된 후 갑자기 생긴 경우라면 ‘흑자’ 혹은 ‘색소침착’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후자의 경우 피부과를 통한 레이저 치료인 ‘주근깨 레이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최근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레이저 치료 중 하나는 토닝레이저 ‘주근깨 리셋레이저’다.

주근깨 리셋레이저는 선택적으로 주근깨를 선택해 정상 피부 손상 없이 주근깨를 제거할 수 있는 레이저 치료를 말한다. 해당 시술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 쬐는 여름철에도 가능한 시술로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만 잘 사용한다면 큰 문제 없이 주근깨 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강남 신논현역 피부과 문클리닉 박문수 원장 (사진=문클리닉 제공)


레이저 시술 후에도 화장으로 주근깨 부분의 커버가 가능해 바쁜 직장인, 학생일지라도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케이스에 따라 마취 연고 필요 없이 냉각 마취로 간단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해 부작용 걱정을 덜어주며,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1~2회 만으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닥터수
강남 신논현역 피부과 문클리닉 박문수 원장은 “모든 레이저 시술은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시술 전 진단 및 상태 파악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의료진 선택 시에는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는지,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권장하는지를 파악해야 하며, 시술 후에는 충분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지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만족스러운 수술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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