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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지난해 신규 등록 반려견 14만6617마리…전년대비 40% 증가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7-22 1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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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보호 유실·유기동물 12만1077마리…전년대비 18.0% 늘어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견이 14만6617마리로 전년대비 39.8% 증가했고 등록된 반려견은 누계로 130만4077마리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보호법 제45조(실태조사 및 정보의 공개)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2018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에 관해 조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2018년말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의 동물등록, 유실·유기동물 구조·보호, 동물영업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다.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상 등록이 의무화 돼 있으며, 등록하지 아니한 소유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반려견을 등록할 수 있는 대행기관은 총 349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중 92.8%가 동물병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14만6617마리로 전년대비 39.8% 증가했으며, 2018년까지 등록된 반려견의 총 숫자는 130만4077마리로 조사됐다.

동물등록제는 2008년 시범 도입이후 2014년 전국으로 시행됐으며 2015년이후 신규 등록 마리수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1.5%, 서울 20.8%, 인천 6.3% 순이었다.

동물등록번호는 무선식별장치(내장형, 외장형), 등록인식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는데, 반려견 소유자의 61%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기준으로 전국의 동물보호센터는 298개소이며, 2018년 12만1077마리의 유실·유기 동물을 구조·보호 조치했으며, 운영비용은 200억4000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형태별로 보면, 민간위탁(위탁보호)(255개소), 지자체(시·군) 직영(31개소), 시설위탁(12개소)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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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유기 동물 구조․보호 비용을 포함한 운영비용은 전년대비 28.9% 증가했다.

구조·보호된 유기·유실 동물은 12만 1,077마리로 전년대비 18.0% 증가하였으며, 개 75.8%, 고양이 23.2%, 기타 1.0%로 조사됐다.

구조된 유기·유실동물은 분양 27.6%, 자연사 23.9%, 안락사 20.2%, 소유주 인도 13.0%, 보호 중 11.7% 순이며, 보호 중인 동물의 비율은 전년 4.7%에서 11.7%로 증가했다.

2018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지원 사업을 통해 길고양이 5만2178마리를 중성화했으며, 67억9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중성화 지원사업 대상 길고양이는 전년대비 37.1% 증가했으며, 비용은 41.5% 증가했다.

반려동물 관련 영업은 8개 업종, 총 1만3491개소이고, 종사자는 약 1만6609명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동물미용업 35.0%, 동물판매업 30.1%, 동물위탁관리업 20.3%, 동물생산업 8.8% 순이며, 업종별 종사자의 비율은 동물미용업 32.0%, 동물판매업 29.5%, 동물위탁관리업 22.0%, 동물생산업 10.3% 순이다.

지자체 동물보호감시원은 375명으로, 54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위반 행위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목줄, 인식표 미착용 등 위반(51.7%), 반려견 미등록(23.9%), 반려동물 관련 미등록 영업(10.8%) 등이다.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인원은 351명으로 전년대비 19.0% 증가했고, 교육·홍보 및 감시원 업무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활동실적은 3390건으로 전년대비 176.5% 증가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2018년에 반려견 신규 등록이 전년대비 39.8% 증가한 점은 동물등록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진 성과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유실·유기 동물 및 개물림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감안 할때, 반려견 소유자의 인식 개선과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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