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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포시가 특허도전에 불씨 살리나…일동ㆍ유영 등 특허도전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7-22 0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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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동ㆍ한국바이오켐ㆍ한국유나이티드ㆍ유영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 청구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 특허에 다시 도전하기 시작했다. 최근 꺼져가던 포사가 특허도전에 불씨를 살릴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일동제약은 포시가의 ‘다파글리플로진 프로필렌 글리콜 수화물을 함유하는 제약 제형’ 특허 2건에 대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4월 12일 유영제약을 시작으로 6월 5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6월 14일 한국바이오켐제약이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 심판을 신청했다.

해당특허는 2건은 2028년 3월 21일 만료된다. 2015년부터 제약사들은 특허에 도전해 지금까지 접수된 해당특허 관련 심판은 57개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포시가가 보유한 특허는 해당특허 이외에도 2023년 4월 7일 만료되는 'C-아릴 글루코시드 SGLT-2 억제제' 특허와 2024년 1월 8일 만료 'C-아릴 글루코시드 SGLT-2 억제제 및 억제 방법' 특허가 있다.

만약 이번 특허도전에 성공하면 2024년 1월부터 포시가의 제네릭을 판매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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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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