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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업무 과중’ 불만 터진 단국대병원 내과 전공의들 파업 돌입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7-20 0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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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에 전담 인력 충원 등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호소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과중한 업무량을 호소하던 단국대병원 내과 전공의들이 파업을 단행키로 했다.


단국대병원 내과 전공의들은 지난 18일부로 단계적인 파업에 돌입, 오는 25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병원 내 게시판에 ‘내과 전공의들의 병원에 전달하는 최후통첩’ 이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붙였다.

올해 내과 인턴 1명이 줄면서 인턴 업무량이 증가했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병원 측에 전담 인력 충원 등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이들은 호소했다.

또 이러한 변화는 내과의 질을 떨어뜨리고 인력난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전공의들은 내과 인턴의 이탈로 인턴 및 전공의들이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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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병원 측에 긴급 전담인력 확충 등 개선안을 요구해 왔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파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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