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야간·장시간 근무' 하는 산모들 유산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7-19 08:09:4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장시간 근무나 야간 근무를 하는 산모들이 통상적인 낮 근무를 하는 산모들 보다 유산이나 미숙아 출산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장시간 근무와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것이 유산과 미숙아 출산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캐나다 앨버타대학 연구팀이 '미산부인과학저널'에 밝힌 19만6989명을 대상으로 한 총 62종의 이전 연구결과들을 분석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장시간 근무나 야간 근무를 하는 산모들이 통상적인 낮 근무를 하는 산모들 보다 유산이나 미숙아 출산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야간 교대근무를 할 시 산모들이 미숙아 출산과 유산 위험이 각각 21%, 2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 당 40시간 이상 근무를 할 시 유산과 미숙아 출산 위험이 21% 더 높고 저체중아 출산과 임신 주수에 비해 작은 아이를 낳을 위험도 각각 43%, 1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임신중 고정된 낮 교대근무를 하는 여성들에 비해 밤과 낮을 교대하는 순환 근무를 하는 여성들이 미숙아 출산과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각각 13%, 18% 더 높고 임신중 고혈압 발병 위험과 자간전증이라는 위험한 고혈압 발병 위험도 각각 19%, 7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상황이 허락한다면 교대근무와 주 당 40시간 이상 장시간 근무를 피하는 것이 임신 예후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엘

이어 "또한 운동을 포함 건강하고 활동적인 외부 활동을 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산전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