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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시정명령 받고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미보고 459곳 달해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7-19 0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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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미보고 기관 2차 시정명령 공고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시정명령을 받고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을 미보고한 기관이 459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18일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미보고기관에 대한 2차 시정명령을 공고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5월 16일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미보고 기관에 대한 1차 시정명령 공시송달을 공고한 바 있다.

이는 미보고 기관에 시정명령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했으나 송달이 불가하거나 기타사유로 시정명령을 미이행한 기관에 대해 공고를 통해 공시송달 한 것이다.

당시 해당 기관은 의료기관 102개소, 유치업자 366개소로 총 468개소였다.

이러한 절차에도 유치실적을 미보고한 기관은 의료기관 100개소, 유치업자 359개소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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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료기관은 오세원성형외과, 유씨엔치과의원, 클라라성형외과의원, 주니스의원유재민, 한국건강관리협회, 연세유피성형외과의원, 도도성형외과, 서울탑치과의원, 미소랑치과의원, 동백미즈한의원, 광혜병원박경우, 참튼튼병원, 투명치과의원, 마디편한병원, 오승환힐링치과, 김숙자소아청소년병원, 어반뷰티성형외과의원, 굿모닝비뇨기과의원 등이다.

해당 유치업자는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서울교류중심, 주식회사메디피스, 메드유니온, 한코리아투어, 삼성국제여행사, 동은플러스, 리즈네트워크, 코마코, 앨리스투어, 케이컬쳐크리에이티, 차이나제주, 새한메디케어(SHMC), 그린메디컬투어, 새론팜, 에이인피니조현우, 프라자24, 서울국제여행사김석준, 컴퍼투어김성희 등이다.

2차 시정명령에도 유치실적을 보고하지 않는 기관은 외국인환자 유치자격이 박탈된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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