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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일본 제품 불매운동 확산…담배업계 영향 줄까?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7-19 0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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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이익 보는 기업 생겨날 전망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담배 판매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반사이익을 보는 기업들도 생겨날 전망이다.


18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카멜, 세븐스타 등 궐련 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JTI의 판매율이 1% 미만 감소했다.

아직까지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점차 관련 업계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KT&G는 국내 궐련 담배 시장에서 현재 63%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 담배 대신 국산 담배를 찾는 소비자가가 늘어나고 ‘릴 베이퍼’ 판매 채널을 확대 등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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