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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홀로 가계 신용대출 금리 인상한 교보생명…'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7-18 07: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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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교보생명이 홀로 가계 신용대출 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5월 취급한 가계 신용대출 금리가 6.7%로 지난해 동월 말보다 33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삼성생명은 4.84%로 4bp, 한화생명은 6.53%로 140bp 각각 하락한 것과 비교했을 때 상반되는 행보다.

특히 손해보험사를 포함해 가계 신용대출 취급액이 조단위인 보험사는 삼성·한화·교보생명 3곳으로 다른 2곳에 비해 교보생명만 홀로 금리를 올린 것이다.

전체 가계대출에서 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화생명(15.4%, 1조9500억원), 교보생명(11.3%, 1조2300억원), 삼성생명 (5.1%, 1조8400억원) 순이다.

이 같은 교보생명의 금리 상승은 가산금리가 높아진 탓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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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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