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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메디톡스vs대웅제약, 국내외 균주 다툼 계속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7-17 0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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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감정 착수…한달내 결과 나올 것으로 예상
ITC, 메디톡스에게 영업비밀 직접 소명 명령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균주 출처에 대한 조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각자 보툴리눔 톡신 균주의 포자감정을 시작했다. 결과는 한달내 나올 것으로 전해진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7년 대웅제약이 메디톡신의 톡신균주의 유전정보를 이용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양사에 포자감정을 제안해 최근 포자감정을 시작했다. 포자는 미생물이 번식하는 과정중에 생성되는 물질이다.

메디톡스는 균주에서 포자가 발생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반면 대웅제약은 포자가 생성된다고 주장해 포자감정을 통해 출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메디톡스는 지난 2월 대웅제약이 톡신 균주와 생산기술 등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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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재판부는 지난 5월 대웅제약에 나보타 균주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이번에는 메디톡스에게 ‘대웅제약이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이 무엇인지’를 7월 16일까지 명확히 밝힐 것을 명령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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