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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기오염,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7-17 1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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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이산화질소 농도가 20μg/m3 증가시마다 관상동맥석회화율이 24.5%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대기오염 노출이 관상동맥석회화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버팔로대학 연구팀이 'JAMA Network Open'지에 밝힌 25-92세 연령의 총 8867명의 중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기중 이산화질소 농도가 20μg/m3 증가시마다 관상동맥석회화율이 24.5%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M2.5라는 미세입자 농도가 30μg/m3시 마다 동맥경화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관상동맥석회화율이 27.2%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대기오염 노출이 관상동맥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높이는 병적 경로임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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