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法, ‘인보사 사태’ 이웅열 전 회장 부동산 자택 가압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7-12 11:01:0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 손해배상 청구…"재판 결과 나올때까지 재산 보전 필요"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이른바 ‘인보사 사태’로 피해를 본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을 상대로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서울북부지법 민사1단독은 이웅열 전 회장의 서울 성북구 자택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앞서 코오롱티슈진 주주 142명은 지난 5월 27일 코오롱티슈진 및 이우석 코오롱티슈진 대표, 이 전 회장 등 9명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법원은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이 손해배상액으로 주장한 1억2600만원 전액을 청구금액으로 인정해 이 전 회장의 자택을 가압류했다.

재판부는 “본안 재판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피고의 재산을 보전해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보사케이주’의 품목허가 취소로 코오롱티슈진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


닥터수
앞서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4호의 개별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상장실질심사 대상이 되면 내달 말쯤 상장폐지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개발사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17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나 최근 인보사 주성분 중 2액이 허가 당시 신고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밝혀지면서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