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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GSK 두 종 약물 AIDS 치료제 말기 임상시험 성공적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7-12 0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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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가 개발중인 두 종의 AIDS 치료제 병용요법이 이전 삼종 약물 요법과 비슷한 정도로 48주에 걸쳐 환자에서 AIDS 유발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성공적인 것으로 말기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12일 GSK사가 밝힌 이번 임상시험은 경쟁약물인 길리어드사이언스사의 베믈리디(Vemlidy)를 포함한 삼종 요법에서 이 종 요법으로 바꾼 HIV-1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대상으로 도바토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이다.

GSK사는 또한 이번 임상시험에서 도바토를 사용했던 성인들에서 어떤 치료에 대한 내성도 생기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와 라미부딘(lamivudine)을 합친 약물인 도바토(Dovato)는 지난 4월 미국내 승인을 받은 바 있는 바 GSK사는 세 종의 약물 병행 요법에서 두 종의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독성 부작용들을 줄여 판매고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K는 이미 두 종 약물 치료제인 줄루카(Juluca)라는 이중 약물 AIDS 치료제를 시장에 내놓고 있지만 이는 이미 이전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AIDS 환자에 대해서만 승인되어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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