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79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닥터수
의료 의협 단식투쟁 '활활'…집행부와 일반회원으로 이어져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7-11 16:32:1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지난 2일부터의 단식 도중 쓰러져 9일 응급실로 긴급하게 이송된 이후 의협 집행부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기한 연대단식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9일 의협 비상천막본부에서 개최된 의협 의쟁투 및 상임이사회 확대 연석회의에서 이러한 무기한 연대단식을 결정했다.

당일부터 방상혁 상근부회장이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으며 지난 10일부터는 일반회원인 최창수원장(미즈아이내과원장), 의협 장인성 재무이사와 김태호 특임이사가 동반단식에 들어갔다.

의협은 향후 무기한 단식투쟁 중인 방상혁 부회장을 제외한 상임이사진이 회무 수행에 공백이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 동조단식에 참여하기로 했다.

11일 현재 방 부회장은 단식 3일째이며, 장인성-김태호 이사와 함께 단식 2일째를 맞은 최창수 원장은 “한국 의료계의 정상화에 조금이라도 밑거름이 되고 싶다. 노원구의사회장을 맡아 회무를 볼 때 회원의 참여와 지지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절실하게 느꼈다”고 밝히고 “일하는 사람한테 일을 시켰으면 힘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반회원들의 지지방문과 격려를 당부했다.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최대집 회장이 쓰러졌다고 우리의 투쟁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되듯, 최대집 회장에 이어 제가 단식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온갖 불합리로 병든 대한민국의 의료제도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을 얻는 그날까지 우리의 외침은 계속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로또
또 “이번 투쟁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직업을 가진 만큼 진심으로 환자를 위한 의료환경을 만드는 그날까지 함께 나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종혁 대변인은 “의료계 수장인 최대집 회장이 단식 중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갔고 상근부회장과 집행부가 단식에 들어간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의료개혁 투쟁을 성공시키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회원들의 지지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