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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궁암 백신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 낮춤 확인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7-07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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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자궁암 백신이 자궁암을 유발하는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암 전구 병변 발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인체유두종바이러스는 100여종 이상 알려져 있는 바 기존 이에 대한 백신들은 다른 5종의 고위험군 종과 자궁암 발병의 70%을 유발하는 HPV-1 과 HPV-18두 종의 균종을 표적으로 하고 다른 한 종의 백신은 성기 사마귀의 90%를 유발하는 종을 예방한다.

의료진들은 11-12세 아이들에서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바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서 의료진들은 일부 남성들의 경우 최대 26세까지 효과가 있음에도 여성들의 경우 최대 26세까지 남성들은 21세까지 백신을 접종한다.

7일 캐나다 연구팀이 '란셋'지에 밝힌 인체유두종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가진 14개국에서 진행된 6000만명을 대상으로 한 총 65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13-19세 여자아이들에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이 83% 가량 줄었으며 20-24세 여성들에서는 66% 감소됐다.

또한 성기 사마귀와 암 전구 자궁병변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여 15-19세와 20-24세 에서 각각 67%/54%, 51%/31% 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의 경우에도 성기 사마귀 발병이 15-19세와 20-24세에서 각각 48%, 3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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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신 접종율이 높은 국가와 낮은 국가를 비교한 결과 백신 접종율이 높은 국가에서 가장 효과가 컸으며 특정 연령대 여성들만 백신 접종을 한 국가들보다 다양한 연령대 백신 접종을 한 국가들에서 효과가 또한 컸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체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 공중 위생 프로그램으로 자궁암을 퇴치할 수 있다는 증후가 처음으로 발견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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