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성인 남녀 10명 중 7명 "산부인과 의사 양심적 낙태거부 존중"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7-04 06:19:4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모든 낙태 허용시 가장 우려되는 점 '무분별한 낙태 증가'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산부인과 의사들 중 양심과 신념에 따라 낙태 시술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성인 남녀 77.8%가 의사들의 양심과 신념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답했고, 12.7%는 무조건 시술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최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ARS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낙태 관련 시민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원치않은 임신이고 아기를 양육할 의사가 없을때 낙태와 입양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묻는 질문에는 49.6%가 낙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고 37.4%가 입양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답했다.

낙태 허용 여부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산모 생명 위험을 제외한 모든 낙태 반대 29.0%,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되는 6주 이전까지 허용 22.7%, 임신 초반부인 12주까지는 허용 23.4%, 무조건 낙태를 허용 17.5% 순으로 답변했다.

모든 낙태가 허용될 경우 가장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무분별한 낙태 증가 33.8%, 청소년 임신 증가 17.0%, 낙태 강요 증가 15.2%, 우려되는 점이 없다 13.6%, 원치 않는 임신 증가 13.4% 순으로 응답했다.

제한적으로 낙태가 허용될 경우 우려하는 점을 묻는 질문에서는 태아의 생명권 여전히 침해 32.4%, 여성의 자기결정권 침해 26.7%, 영아 유기가 늘어날 것 16.0%, 출산에 따른 사회경제적 고충 증가 11.4% 순으로 답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