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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갈수록 커져가는 목소리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7-04 0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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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총파업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국립대병원에 종사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화를 주장하며 제대로 된 처우를 촉구하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서울대병원 청소 노동자라고 밝힌 A씨가 병실 청소 중 주삿바늘에 찔렸는데 그 주삿바늘은 에이즈 환자가 사용했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행히 감염은 되지 않았지만 아무도 이 사실을 A씨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국립대병원들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루 빨리 정규직화가 돼야 처우가 개선될 것이라며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발표한 바 있다. 하청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정규직을 전환하라는 것이 정부 지침이다. 업계에서는 하청업체와의 계약을 지속적으로 연장하면서 비정규직들의 정규직화를 기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한다.

의료연대본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직접고용을 우선으로 해 정규직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부터 학교 내 비정규직들 등 총파업에 돌입했다. 국립대병원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의 울음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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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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