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 교육
분당수
정책 진학사 “2020년 의대, 지역인재전형 수시 우선 염두해야”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7-02 08:24:3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수능에서 영역별 등급 대상 인원, 전년대비 감소할 것”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올해 의예과 모집은 정원 내 기준으로 292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2926명과 비교해 변화가 없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권 의대를 보면 지역인재 전형 모집이 늘어나는 등 전형 내 변화가 있다. 해당 권역 고교에 입학부터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 전형은 전년도보다 24명 모집이 늘어난 665명을 모집한다.


2일 진학사에 따르면 모집시기별로 수시에서 528명 모집으로 전년대비 28명 증가했고, 정시에서는 137명 모집으로 4명 감소했다. 지역인재 전형의 경우 모집인원의 79.3%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고 있기에 지역인재 전형을 생각하고 있다면, 수시 전형을 우선 염두해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시 모집에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14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대구·경북 권역이 110명, 충청권역 88명 순으로 모집이 많다. 부산·울산·경남 권역에서 동아대의 수시 모집이 10명 늘었고, 대구·경북 권역에서는 영남대가 5명, 계명대가 4명, 충청권의 경우 건양대에서 7명 늘었다. 강원권은 한림대의 모집이 2명 늘었다.

과년도 지역인재 전형의 수시 모집 지원을 보면, 2018학년도 441명 모집에 4875명 지원으로 11.05:1이었는데, 2019학년도에는 500명 모집에 4622명으로 9.24:1의 지원율을 보였다. 2018학년도보다 모집인원은 늘었지만 지원자는 감소했다.

진학사는 “지역인재 전형의 경우 해당 권역 내 수험생으로만 지원이 제한되다 보니, 모집이 늘었다고 지원율이 동반 상승하지는 않는다. 지역인재 전형의 경우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교과 성적의 비중이 크고, 또,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지원 가능 대상자가 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인재 전형 모집 인원이 증가한 대학을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일 수 있으며 특히, 강원권과 대구·경북 권역은 지역인재 선발을 수시 모집에서만 실시하고 있으므로 해당 권역 학생들은 수시 전형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고 진학사는 조언했다.

충청권,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권 수험생 중 교과성적 및 비교과 역량은 우수한데, 수능이 약한 경우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건양대 지역인재(면접)전형(5명), 경상대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7명), 계명대 학생부종합(지역)전형(6명), 순천향대 지역인재(종합)전형(6명), 인제대 지역인재(교과)전형(28명)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2019학년도 지원율을 보면 순천향대 15.33:1, 경상대 14.86:1, 계명대 14.75:1 등으로 지원율이 높고, 합격자 내신도 1등급 초반대로 높기에 막연한 기대감으로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진학사는 설명했다.

정시 모집의 경우, 충청권에서 건양대가 지역인재 전형으로 정시 모집하지 않으면서 12명 감소했지만, 충남대 30명, 충북대 10명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전북대는 전북 권역 대상으로 29명, 조선대는 광주·전남 지역만 대상으로 22명을 모집하고, 전남대는 올해 정시 모집에서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했는데, 13명을 광주·전남·전북 지역권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경상대, 동아대가 부산·울산·경남 권역 대상으로 각각 17명과 10명을 모집하는데, 동아대는 수시 모집을 확대하면서 정시 모집을 5명 줄였다.

의예과 정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지원율은 6.67:1인데, 지역인재 전형은 3.34:1로 낮은 편이다. 게다가 정시 모집 지역인재 전형의 모집 인원은 제주대 6명을 빼고는 모두 10명 이상으로 많기에 해당 권역 학생들은 정시에서도 일반전형보다 지역인재전형을 노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정시 모집에서는 수능 수학 영역의 비중이 큰데, 올해 충남대가 수학 반영비율을 40%에서 45%로 올렸다. 전 영역 25%의 동일비율을 적용하는 동아대를 제외하고는 전북대 40%, 제주대, 조선대 35%, 전남대 32%, 경상대, 충북대 30% 등 수학 영역 비율이 30% 이상이므로, 수학 영역 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진학사는 설명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전년대비 수험생이 5만 명 이상 감소하면서, 상대평가인 수능에서 영역별 등급 대상 인원이 전년대비 감소할 것. 이 영향으로 의예과 지역인재 전형에서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대다수 의예과의 지원율은 하락할 수 있고, 지원자 중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인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로또
이어 “그렇기에 지역인재 전형을 고려한다면, 과년도 합격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수능최저기준을 가능한 높게 적용하는 대학을 찾아 수능 위주로 대비하는 것이 주요한 합격 전략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