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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방치하면 더 심해진다…양성종양, 맞춤형 제거 필요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7-01 1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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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종양’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은 엄청나다. ‘혹시 내가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 등 고민거리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정말 모든 종양은 건강에 치명적일까.


답은 ‘아니다’다. 인체에 생기는 종양은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으로 구분된다. 악성종양이라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지만 양성종양의 경우 당장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양성종양의 경우, 주로 피부표면을 중심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지방종, 피지낭종, 쥐젖, 표피모반, 비립종·한관종, 켈로이드 등이 대표적인 예다.

지방종과 피지낭종은 서로 혼동하기 쉽다. 지방종은 말 그대로 지방세포로 구성된 양성종양으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열에너지가 지방조직으로 과도하게 쏠려 발생한다. 대부분 유전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은 별다른 불편함은 없지만 크기가 계속 커질 경우 통증과 신체 움직임 제한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한다.

피지낭종은 피부 표피로 둘러 쌓인 각질과 그 부산물을 함유한 종양이다. 진피 내에 표면 표피세포 증식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동그란 모양이며 굳은살 또는 티눈과 겉모양이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수술을 통해 완전한 제거가 권장되며 성형외과에서는 최소 절개를 통해 이를 제거한다.

쥐젖은 피부 섬유질이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나타나는 섬유종이다. 목과 겨드랑이 주변에 주로 발생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주변으로 번지기 때문에 확실한 제거가 필요하다. 환자의 나이와 면역 상태, 위치, 종류 등을 두루 고려해 레이저나 수술을 통해 제거한다.

비립종과 한관종은 눈 주위와 뺨 등에 쉽게 생긴다. 노란빛의 비립종은 얼굴에 좁쌀과 비슷한 알갱이가 생기며, 한관종은 피부 위로 융기된 1~3mm 정도 크기의 피부색 또는 홍갈색의 구진 형태가 나타난다. 방치할수록 개수가 많아지고 서로 뭉쳐 크기가 커지므로 레이저 등을 활용해 빠르게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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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이드는 외상을 통해 생긴 흉터가 아무는 과정에서 생긴다. 진피 내의 섬유종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며, 피부 표면보다 튀어나와 간지럽거나 따가움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흉터의 정도에 따라 칵테일주사요법, 레이저치료, 수술적치료 등을 사용해 치료하게 된다.

▲신승준 원장 (사진=소프트성형외과 제공)

이에 대해 수원 소프트성형외과 신승준 원장은 “각각의 종양 별로 차이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종양의 형태, 진행 정도 등에 따라 맞춤형 제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대부분 눈에 쉽게 띄는 부분에 자리하는 만큼 흉터나 사후 관리도 꼼꼼해야 하기 때문에 미용적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전문의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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