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당뇨병 환자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지원 확대 필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6-26 07:29:0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청원인 “많은 나라들 보험 적용돼 보편적으로 사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당뇨병 환자를 위해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확대가 필요하다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당뇨병 환우들이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도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청원인은 “당뇨약만 하루에 7알을 먹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인슐린 주사도 맞고 있다”면서 “작년까지는 일본에 거주 중이었으나 올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 거주하는 동안 혈당측정과 당뇨병 관리에 대해 좋은 의료 서비스를 경험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점이 개선된다면 저의 편이 뿐 아니라 모든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직접 글을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피부에 부착하고 일주일 내지 한달간의 혈당 변화를 측정해서 병원에 가져가면 의사가 친절하게 환자 혈당의 특이성에 대해서 긴 시간 상담해 주고, 그에 맞춰 인슐린과 약 처방을 해줘 조금 더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일본에서는 20세 미만의 경우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가 무료로 제공될 만큼 국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


비엘
반면 우리나라는 최신 출시된 측정 방법이 편리한 제품들은 판매조차 되지 않고 있으며, 해외에서 어렵게 구매해 온 측정기로 측정한 혈당 데이터를 가지고 병원에 가도 특별한 조언과 상담을 구하기가 힘든 실정이라고 청원인은 토로했다.

그는 “국가에서 이러한 점을 개선해 준다면 당뇨병이 시작된 초기 환자들, 고령의 중환자들,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의 당뇨 환자들, 혈당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때로는 혈당 체크를 위해 하루에 10번 이상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 체크를 해야 하는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국가의 도움을 부탁한다”며 “일본뿐 아니라 이미 많은 나라들에서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이 보험이 적용돼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국내에서도 좋은 의료서비스를 누리며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