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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하반기 바이오 IPO 박터진다…투자심리 회복 기대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6-25 1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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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올해 하반기 SK바이오팜의 IPO를 시작으로 바이오주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바이오사 15곳이 신규 상장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4곳에 그쳤다.

특히 최근 바이오주들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하락했지만 올해 하반기 IPO를 도전을 통해 투자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SK 자회사 SK바이오팜이 올해 하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SK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기업가치가 5조원대로 평가받고 있는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이오팜은 하반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허가가 날 것으로 보고 이에 맞춰 IPO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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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임상 1상부터 3상까지 기술수출 없이 독자적인 기술로만 개발한 신약으로 글로벌 판매까지 SK바이오팜 독자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TS트릴리온, SCM생명과학 등이 코스닥 상장을 노리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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