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로또리치
사건사고 전북서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전국 네 번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6-25 06:16:1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 시 긴 옷을 착용해야”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전북에서 올해 첫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올 들어서만 SFTS로 4명이 숨졌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밭농사를 짓던 50대 남성 A씨가 익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SFTS에 걸려 치료를 받던 중 22일 낮 12시 30분께 사망했다.

지난 20일 기력저하로 개인병원을 찾은 A씨는 검사 결과 혈소판 과 백혈구 감소 증상으로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튿날 오후 보건환경연구원 검체 검사 결과 SFTS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엉덩이 부분에서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발견됐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6월 현재 도내 SFTS 환자는 7명이 발병해 전국 발생환자(26명)의 27%에 달한다. 3명은 완치됐고 3명은 치료 중이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25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는 13명의 환자(사망자 6명)가 발생했다.


로또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 시 긴 옷을 착용하고, 귀가하면 즉시 샤워한 뒤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도 관계자는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으며,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