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근력 운동' 당뇨병 앓는 사람 간 지방 줄이고 혈당 개선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6-24 11:52:3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근력 강화 운동이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에서 간 지방을 줄이고 혈당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근력 강화 운동이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에서 간 지방을 줄이고 혈당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캄피나스대학(University of Campinas) 연구팀이 '내분비학'저널에 밝힌 당뇨병을 앓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고지방식을 하고 정적인 생활패턴을 가진 쥐들은 당뇨병을 앓은 반면 같은 식사를 했지만 2주간 근력 강화 운동을 한 쥐들은 혈당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운동이 간내 지방을 25-30% 가량 줄이고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 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방식을 한 쥐들에서 운동의 이 같은 효과가 매우 의미 있었지만 균형 잡힌 식사를 한 쥐들보다는 여전히 간내 지방이 150%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운동이 미치는 이 같은 이로움과 연관된 기전 규명을 위해 간에 의한 당 생성 조절에 운동의 이로움을 분석하기 위해 간이 당 생성에 사용하는 주요 물질인 피루빈산(pyruvate)을 투여한 결과 같은 양의 피루빈산을 투여시에도 운동을 한 쥐들이 하지 않은 비만인 쥐들 보다 당을 덜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근력 운동이 간이 인슐린에 더 민감하게 해지게 하는 대사적 변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이 지방산과 중성지방 합성과 지질 분해와 연관된 유전자의 조직 발현을 분석해 간지방을 운동이 어떻게 줄이는지를 본 연구결과 정적인 쥐에서 간 지방이 더 많이 축척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근력 운동이 근골격 수축과 연관이 없는 간 조직내 이로움을 유발함이 이번 연구를 통해 입증됐으며 클러스테린(clusterin)이라는 단백질이 근육과 간 간 의사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추정하며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가설을 확인 합성 대체물질을 가지고 하는 치료를 테스트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