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턱에서 딱딱 소리 나거나 통증 생기는 '턱관절장애'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6-21 15:13:2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턱관절장애 환자 급증…절반 가까이 10~20대
▲턱관절통증 (사진=아이디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2010년 턱관절 장애 환자가 25만명에서 5년새 35만명으로 40.5% 급증했다. 특히 전체 연령의 절반 가까이가 10~20대로 나타나 젊은 층의 턱통증 관련 주의가 필요하다.

턱관절장애란 턱관절을 구성하는 골격, 근육, 인대, 디스크 등에 문제가 생겨 턱에서 딱딱소리가 나거나 통증, 불편함 등 증후를 포괄하는 질환이다.

유기적 요소가 많아 원인을 하나로 단정짓기 어렵고 행동요인 외에도 스트레스나 불안감, 우울증 등 정신적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턱통증은 재발이 잦아 초기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턱통증의 턱관절치료는 검진을 통해 치료법을 찾는다. 초진검진시 악관절 촬영, 파노라마, CT, 측두하악관절장애검사 등이 진행된다. 각 치료법들은 단독 또는 다른 방법과 병행해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킨다.

초기단계라면 약물, 다양한 물리치료가 대안이 된다. 흔히 처방되는 약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근이완제, 항우울제, 항불안제이다. 스테로이드와 항불안제는 급성 통증이나 수면, 무의식 중 근육 활동의 조절을 위해 사용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근이완제는 급성 및 만성 상태에, 삼환성 항우울제는 만성 통증의 치료에 처방된다.

냉각스프레이는 턱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뿌려 신경계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고 통증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압통점이 있는 아픈 부위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순간적으로 온도를 높여 치료한다.

비엘

마이오테라피는 고주파 에너지와 저작근 마사지로, 혈관확장을 통해 오랜 긴장과 경직으로 손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염증산물을 신속히 제거한다.

아이디병원 홍종락 원장은 "턱관절통증은 질환이나 구조 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단순 과사용으로 인한 근육통으로 오해해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턱을 벌릴 때마다 딱딱 소리가 나거나 통증, 개구불편함 등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에 내원해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